지난 8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설리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호림 아트 센터를 찾았다. 브랜드 뮤즈로서 에스티 로더의 신제품 엔비 립 페인트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것. 무술년 개띠 연예인으로 2018 년 행보가 주목되는 설리의 올 해 첫 외출은 화이트 레이스 디테일의 청순한 의상과 레드립 포인트로 행사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에스티 로더
이 날, 설리는 세 개의 텍스처 매트, 바이닐, 메탈릭으로 구성된 엔비 립 페인트의 풍부한 컬러와 발색력을 직접 경험해보는가 하면 다가오는 봄을 위한 크레센트 화이트 브라이트닝 컬렉션 신제품에 호기심을 보였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설리는 평소 내추럴 메이크업을 위해 에스티 로더 립스틱과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스티 로더
엔비 립 페인트는 가벼운 텍스처와 오랜 지속력을 연출해 바르는 즉시 크림처럼 부드럽게 입술을 감싸주고 촉촉한 수분력으로 입술을 더욱 생기 있게 보이게 한다. 설리가 바른 컬러는 #303 컨트로버셜. 설리의 환한 피부를 연출한 제품은 바이오 리듬에 맞춰 피부 손상의 주요 원인을 케어해주는 브라이트닝 컬렉션 화이트 비비 쿠션 컴팩트.
에스티 로더
오는 2월 출시될 제품으로 크레센트 화이트 브라이트닝 컬렉션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의 바이칼린 추출물로 일상 생활의 자극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