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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키우겠습니다"…인교진♥소이현, 행복한 가족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8-01-09 18:1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둘째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진♥하은♥소은♥이현. 아침부터 바쁘다바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은 양의 백일 잔치 중인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통 백일상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중인 가족들. 소이현은 "소은이 백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르게 예쁘게 잘키우겠습니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특히 귀요미 한복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하은양과 소은양의 귀요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인교진과 소이현의 환한 미소가 더해지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이듬해 첫 딸 하은 양을 얻었다. 지난해 10월 2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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