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크리샤 츄가 리얼리티 '츄팝츄스(ChuPopChu's)'를 론칭했다.
특히, 크리샤 츄의 남동생 제이든은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후 크리샤 츄가 등장, 예상치 못한 동생들의 서프라이즈 파티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크리샤 츄의 단독 리얼리티 '츄팝츄스'는 향후 쇼케이스 비하인드, 첫 방송 비하인드 등을 공개하며 크리샤 츄의 무대 뒤에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는 Soft-EDM 장르로 세련된 사운드와 크리샤 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경연곡 '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만든 대세 작곡돌 펜타곤 후이와 프로듀서팀 Flow Blow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크리샤 츄의 단독 리얼리티 '츄팝츄스'는 매주 화요일 자정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