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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네티즌들이 면접 프리패스상 스타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뽑았다.
2위로는 972표(14.4%)로 배우 박보검이 선정됐다. 잘생긴 외모와 큰 키, 좋은 연기력의 그는 '훈남 스타'의 정석으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순수하고 긍정적이며 배려 넘치는 태도로 연예계 대표 '바른생활 사나이'로 꼽히고 있다.
3위에는 455표(6.7%)로 배우 서현진이 꼽혔다. 서현진은 단아하고 깔끔한 외모와 정확한 발음, 발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지적인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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