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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블락비가 오늘(8일) 오후 6시 리패키지 앨범 '리몽타주' 음원 공개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블락비는 지난 6일 네이버 깜짝 브이앱을 통해서도 "더 다정하게 다가가겠다" "추운데 와주신 팬분들을 위해 첫 방송 때 간식차를 준비하겠다"라며 팬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경이 프로듀싱 한 타이틀곡 '떠나지마요' 재효의 솔로곡 '마지막 정류장' 유권의 솔로곡 'Everythin'의 일부분이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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