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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각종 공익 캠페인 홍보대사와 밝고 긍정 메시지로 '힐링돌'이란 애칭을 듣고 있는 걸그룹 리브하이가 2018년 1월 8일 새 앨범 '예스'(Yes)로 컴백한다.
걸그룹 리브하이는 2017년 7월 발표한 3집 앨범 '꿍따리 샤바라'를 통해 엠카운트다운 6위,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TOP 10 순위에 들 정도로 팀 인지도와 브랜드를 높였다. 남녀 아이돌 브랜드평가 100위 팀 내에도 선정되어 이번 4집 앨범이 탄력 받은 인지도를 굳혀지게 하는 역할을 할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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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걸그룹 리브하이는 2018년 1월 8일 음원 포털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예스'를 발표하며 동시에 공중파, 케이블 TV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팬과 만날 예정이다. 리브하이는 보혜, 레아, 신아, 가빈으로 구성한 4인조 걸그룹으로 구리경찰서 아동, 노인, 청소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캠페인 홍보대사 , 종로경찰서 학원폭력 방지 홍보대사, 육군3사관학교 홍보대사, 압구정동 어르신 모시기 행사 자원봉사, 유기견 자원봉사 등 소외된 이를 돕는 캠페인과 봉사활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