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이 미국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17 K팝 신인 베스트10' 1위에 차지했다.
빌보드는 "워너원은 2018년 해체되고 각자 자리로 돌아갈 예정"이라면서도 "아직 1년이 남아있다"며 2018년을 기대했다.
2017년 K팝 신인 2위는 청하, 3위는 드림캐쳐였다. 4위는 정세운, 5위 프리스틴, 6위 온앤오프, 7위 위키미키, 8위 골든차일드, 9위 사무엘, 10위 에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