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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손태영의 그림 같은 겨울 화보가 화제다.
손태영이 착용한 패딩은 네파(NEPA)의 알라스카 다운으로 풍성한 퍼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보온성과 편안함까지 갖춰 매년 겨울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화보 속 블랙, 아이보리 컬러 패딩은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손태영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패딩을 입고도 날씬해 보이네", "한 폭의 그림 같은 화보", "반박 불가 분위기 여신", "요즘 같은 날씨에는 역시 패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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