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2018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3D 백팩 멀티(3D BACKPACK MULTI)'를 새롭게 출시했다. 2016년 3D 백팩, 2017년 3D 플러스 백팩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또한 측면 지퍼를 열면 수납공간이 2배로 늘어나는 듀얼 사이즈 기능으로 소지품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다. 숄더 스트랩에서 분리 가능한 지갑을 통해 카드와 신분증, 동전 등을 따로 보관 가능하며,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를 활용하여 가방 내부의 오염 없이 신발을 휴대하거나 별도의 보조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베이지, 블랙, 그레이, 네이비, 오렌지 등 총 5가지로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3D 백팩은 체격이 작은 사람을 위한 '3D 백팩 미니', 스퀘어 쉐입의 '3D 백팩 스퀘어'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뉴발란스는 3D 백팩 멀티 출시와 함께 인기 개구리 캐릭터 커밋과 친구들이 숨어있는 '머펫(THE MUPPETS) 콜라보레이션 3D 백팩' 한정판을 함께 선보인다. 20일부터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대구 동성로점, 카카오 선물하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뉴발란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커밋 3D 백팩, 커밋 인형, 커밋 카카오 이모티콘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및 뉴발란스 라이프스타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