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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위너가 데이즈드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분위기만으로도 압도적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렬한 눈빛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무표정 얼굴로 위너 특유의 남성미를 더욱 업그레이드시켰다.
한편 위너는 최근 종여한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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