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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주호성이 딸 장나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주호성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딸 장나라.
주호성은 "처음 한 5, 6년 동안 적극적으로 돌봐줬는데 사람들이 많이 간섭한다고 꾸중하시는 분들이 있더라. 지금은 중요한 것들만 뒤에서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장나라는 최근 드라마 '고백부부'를 통해 스무살 대학생을 연기를 선보였다.
주호성은 "나도 처음에 믿기지 않았다. 동안은 저의 집안 내력이다. 나라의 오빠도 마흔이 넘었는데 어딜 가면 동생이냐는 말이 나온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때 제작진은 장나라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 남다른 비주얼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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