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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데이브 가족이 평소 즐겨 찾는 농장과 호수를 함께 방문해 평화로운 한 때를 보냈다.
이들은 호수에서 패들보드부터 보물찾기까지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또한 데이브 가족들은 4일 뒤에 생일을 맞이하는 윤종신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도 준비,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윤종신은 딸 라임이와 온전히 시간을 보내며 어색했던 부녀사이가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그날 밤 윤종신은 "우리 더 친해진 것 같다"며 라임을 안아줘 훈훈함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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