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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코미디 빅리그'에 정준하와 박명수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자연인 하와수'를 기반으로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들은 "30년만에 산에서 내려온 '하와 수'이다"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정준하의 다소 썰렁한 개그에 관객들이 야유(?)를 보내자, 박명수는 "이거 계획대로 안된다"고 씁쓸해 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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