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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의 '청아가의 키맨' 장혁의 그림 같은 강추위 타파법이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입김을 불며 촬영 쉬는 시간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과 무심원 정원이 주는 편안한 분위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한편의 광고 촬영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기도.
한편, 장혁은 지난 10일 방송된 드라마 '돈꽃' 10회에서 어렸을 적 오기사(박정학 분)의 손에 죽은 동생 경천이의 무덤을 발견하고 애처롭게 무성으로 통곡해 눈길을 끄는데 이어, 오랜 세월 동안 쌓여온 괴로움과 죄책감, 아픔이 드러나는 장면에서 소리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슬픔에 잠긴 '필주'의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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