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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유닛'이 유닛 메이커들의 입을 틀어막게 만들 역대급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이에 질세라 남자 검정팀은 붉은 레이스 안대와 로프 타이로 유닛 메이커들의 심장을 관통하는 파격 무대를 예고했다. 섹시미의 절정을 예감케 하는 역대급 콘셉트에 벌써부터 온오프라인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렇듯 두 팀은 유닛 메이커들의 취향을 꿰뚫어보는 콘셉트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빨강팀은 몸을 들썩이게 만들 에너지 폭발 퍼포먼스를, 검정팀은 숨이 멎을 듯한 화려한 몽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해 서로 다른 색깔의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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