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나얼의 두 번째 싱글에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리드 싱글 '기억의 빈자리'가 2012년 '바람기억', 2015년 '같은 시간 속의 너'를 연상시키는 감성 발라드 곡이라면, 이번에 발매하는 싱글은 나얼이 추구해온 흑인 음악 장르로 연말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나얼은 싱글 발매 전 19일에 서울 청담에 위치한 하이파이클럽에서 두 번째 싱글을 '미리 듣는 청음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나얼이 정규 2집 '사운드 닥트린(Sound Doctrine)'의 리드 싱글 '기억의 빈자리'에 이어서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들까지 참여한 두 번째 싱글에서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