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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주간아이돌' 엄정화가 이른바 '지하3층'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어 "주간아이돌 역사상 첫 사전미팅을 하신 분이다. 주간아이돌 일정에 맞춰 신곡 일정을 맞췄다"이라며 웃었다. 엄정화는 "나갈 곳이 없었다"면서 "나올 수 있을줄 몰랐다. 사람 잘못 본 거 아니냐"라며 웃었다.
하지만 엄정화는 지하3층에 대해 "이렇게 좁을 줄 몰랐다. 여기가 조명은 있는 곳인지 궁금했다. 나오기로 한게 잘했는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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