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오늘도 예쁨"…'투깝스' 혜리, 상큼한 브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2-12 16:2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깝스' 이혜리가 상큼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혜리는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투깝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했다. 가슴에 상어가 그려진 붉은색 상의가 돋보인다.

혜리는 MBC 수목드라마 '투깝스'에 기자 송지안 역으로 출연, 조정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