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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혜리의 앞에 파란만장한 수난이 기다리고 있다?!
이런 그녀가 이번엔 기자가 아닌 학생으로 변신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여기에 또 다른 여고생에게 거침없이 머리채를 잡힌 그녀의 아찔한 상황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밧줄로 묶여 홀로 쓰러져 있는 송지안의 모습과 더불어 청 테이프로 입이 막힌 채 떨리는 눈빛으로 정체모를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차동탁과 공수창(김선호 분)이 과거 깊은 인연이 있음이 드러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는 오늘(11일) 밤 10시 9, 10회가 방송되며 저녁 9시부터 지난주 방송을 편성, 안방극장에 한 시간 먼저 찾아온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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