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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0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샘 오취리의 훈훈한 미담이 공개된다.
이에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MC 남희석은 "샘 오취리가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만든 학교가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양한 봉사활동도 하는 걸로 아는데 재능도 있고 마음도 따뜻한 친구"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 최고·최악의 직업'이라는 주제로 북한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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