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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 박지훈의 팬들이 스타와 함께 하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박지훈의 팬클럽들은 이번 유니세프 후원금 기부에 앞서 한국어린이세브란스병원(1000만원), 서울대어린이병원(1136만원), 중국사회복지재단 무료급식 프로젝츠(180만원), 중국녹화재단 백만그루 숲 프로젝트(나무 1000그루) 등에 참여해왔다. 이밖에도 유기견을 돕기 위한 개별적 소액 기부와 위급동물 입양 등 여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박지훈이 속한 워너원은 지난 11월 13일 신곡 '뷰티풀(Beautiful)'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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