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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솔로 아티스트 사무엘(Samuel)이 아시아의 떠오르는 대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 한 해 사무엘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을 시작으로 데뷔 앨범 '식스틴(Sixteen)', 첫 정규앨범 '아이 캔디(EYE CANDY)' 발매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에 힘입어 사무엘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떠오르는 대세로 급부상했고, '2017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즈'에서 연간 최다 검색 한국 신인 가수상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쁨을 맛봤다.
사무엘은 소속사를 통해 "이런 소중한 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뜻 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상을 제가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저를 응원해주는 팬클럽 가넷 분들과 회사 식구들, 사랑하는 우리 가족, 대표님 덕분"이라며 "이렇게 큰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 더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사랑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무엘은 각종 음악방송 및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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