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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로봇이아니야' 유승호와 채수빈이 악연 같은 첫 만남을 가졌다.
조지아의 구매대행자는 다름아닌 김민규(유승호)였다. 김민규는 그녀와 접촉하지 않기 위해 차 안에서 물건을 확인하고 돈을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민규는 피규어 박스에 붙은 소스를 발견하고 어처구니없어했다.
김민규는 조지아를 뿌리치고 떠나려던 과정에서 그녀가 쓰러진 줄 알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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