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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승환이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꾸준히 오가며 활약 중인 신승환은 2018년 1월 예정인 故 홍기선 감독의 유작 '1급기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간 신승환의 연기 스타일을 정말 좋아했다. 모든 장르의 캐릭터가 소화 가능한 끼 많은 배우이다. 여러 장르의 작품들에서 그의 무한한 연기력이 빛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이어질 배우 신승환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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