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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7 MAMA' 그룹 워너원이 베스트 남자 그룹상을 받았다.
특히 윤지성과 하성운은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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