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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한지민과 박형식이 한 작품에서 만난다.
한편, '두개의 빛'은 한국 멜로 영화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봄날은 간다' '외출' '행복' 등을 만든 한국 멜로 영화의 거장 감독이다. 지난 해 손예진 주연의 '덕혜옹주'를 연출한 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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