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희정-배해선이 드라마 '이판사판'에서 신 스틸러 행보를 이어갔다.
극 중 김희정은 이정주(박은빈 분) 의 엄마로 법원 청소 도우미로 등장한다. 개성 강한 헤어스타일부터 의상까지 역할에 완벽히 일치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배해선은 젠더법 학회장 회장이면서 판사로서 소수자, 약자의 법관이라 불리우며 한층 더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앞으로 그녀들이 보여줄 활약상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에서 김희정-배해선은 나오는 장면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는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SBS '이판사판' 은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