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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손수현 "아쟁 전공…요즘은 기타 연주 즐겨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11-29 11:3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수현이 '아쟁'을 전공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돌아온다'의 배우 김유석, 손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수현은 대학에서 아쟁을 전공했다고. 이에 대해 손수현은 "지금은 안한지가 오래됐다. 요즘은 오히려 기타를 열심히 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유석은 "노래도 잘한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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