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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소현이 KBS2 새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라디오 로맨스'는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내년 1월 방송을 계획 중이다.
김소현은 7년 간 함께한 싸이더스와 결별, 아이유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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