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한선화 측이 MBC 새 주말극 '데릴남편 오작두'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돈꽃' 후속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