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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인터뷰 비하인드 "여성스럽게 입는 걸 좋아한다고…"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11-27 17:27 | 최종수정 2017-11-27 17:2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화보 인터뷰 비하인드를 전했다.

27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에 화보촬영 때. 인터뷰에 평소에 여성스럽게 입고 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하필 그 날 정말 반대되게 입고 감"이라는 비하인드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수지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검정진에 청자켓, 비니모자를 쓴 수지는 털털한 소년미를 자랑한다. 여성스러움과 정반대지만 매력적인 수지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수지는 최근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열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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