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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신동엽-성시경의 연애 멘토링을 담은 tvN 로맨스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또한 신동엽-성시경-마이크로닷으로 이루어진 '모두(MODU) 바'의 직원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사장 신동엽을 비롯한 직원들은 각자 홀로 찾아온 손님들을 맞이해 달콤하며 씁쓸한 술 한잔과 함께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을 건낼 예정. 신동엽의 드라마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두의 연애'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기대가 되는 이유다.
제작진은 "실제 사랑 이야기와 주변의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있다. 20대 청춘남녀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웃음과 공감, 감동마저 전할 수 있는 로맨스 토크 드라마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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