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서예지가 '국민엄마'로 거듭난 김미경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를 가졌다.
김미경은 "분명히 내 케이크인데 나 촬영하는 동안 열심히 드시고 가셨다. 이게…"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서예지와 김미경은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엄마 황원장(김미경)과 딸 황지혜(서예지)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