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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탈락자를 가리는 '믹스나인'의 첫 번째 경연곡이 일부 공개됐다.
'아이컨택 캠'은 '믹스나인'의 첫 번째 경연인 '포지션 배틀'의 합숙 현장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담았다. 소년, 소녀들이 자기 파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설레는 눈맞춤을 하는 것. 각 팀이 서로 다른 곡과 안무로 개성을 드러내고 있어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나머지 팀들의 경연곡과 무대가 오는 26일 방송될 '믹스나인' 5회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곡들로 경합을 펼치게 될 '믹스나인' 소년소녀들의 실제 경연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본격적인 남녀배틀에서 과연 어느 팀이 승리의 베네핏을 가져갈 지도,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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