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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매드독' 김혜성이 유지태에게 사과했다.
앞서 온주식(정영진) 지검장은 국토부에 증편을 해 달라 압력을 넣었다.
온누리는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리며 최강우(유지태)와 김민준(우도환)에게 머리를 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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