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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하늬의 뇌쇄적인 눈빛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포즈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특히 이하늬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이하늬는 "계획한 것보다 훨씬 분주하게 보냈다. 지금 되돌아보면 '어떻게 저걸 다 했지?'하는 생각이 든다"며 "나 자신에 대한 도전이었다. 우주 비행사들이 달에서 지구로 떨어질 때 눈을 감고 '빛의 속도'를 견딘다. 그런 기분으로 그 시간을 지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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