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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국내 퍼포먼스 원톱 남녀 뮤지션이 한 무대서 뭉친다. 원더걸스 출신 선미와 샤이니 태민이 'MAMA'에서 콜라보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
두 사람은 댄스 퍼포먼스로는 국내서 손꼽히는 뮤지션. 특히 두 사람 모두 올해 또렷한 성과를 거둔 바 있어 기대감은 더욱 증폭 될 전망이다.
선미는 올해 '가시나'로 성공적인 솔로 컴백을 이뤘으며, 태민은은 정규 2집 앨범 'MOVE' 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바 있다.
한편 'MAMA'는 No.1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는 '공존'을 콘셉트로 올해 최초 베트남, 일본, 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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