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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6집으로 컴백해 활동 중인 포맨은 "떨지 마시고, 실력 발휘 잘 하셨으면 좋겠다"며 긴장한 수험생들을 걱정했고 "건강 잘 챙기시고, 수능시험 준비하신 만큼 잘 치르시고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응원을 보냈다.
깜찍한 모습의 벤은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 따뜻한 밥 드시고 열심히 시험 보시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특유의 깜찍한 "파이팅"을 외치며 힘을 북돋아줬다.
마지막으로 임세준은 "긴장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차분하게 가셔서 시험 잘 보내시길 바란다"며 "열심히 준비하신 것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제가 응원하겠다"라며 따뜻한 멘트도 잊지 않았다.
한편, 16일 예정이었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진으로 연기돼 오늘(23일) 치러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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