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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감빵생활' 박해수가 시작부터 거대한 사건에 휘말렸다.
김제혁은 어머니의 성화에 못이겨 이사한 여동생의 집을 방문했다. 뒤이어 비명소리와 함께 김제혁이 어떤 남자를 맹추격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범인의 아래 깔려 위기에 처했던 김제혁은 옆에 있던 둔기로 범인의 머리를 때려 위기를 탈출했다.
뒤이은 뉴스에 따르면 김제혁은 여동생을 성폭행하려던 최모씨를 특수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임하게 됐다. 뉴스는 "김제혁은 정당방위가 인정돼 집행유예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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