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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소년 같아"…에픽하이, 영원한 우정 [화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1-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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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진 투컷)가 든든한 우정을 화보에 담아냈다.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미쓰라진은 22일 개인 SNS에 "에스콰이어 12월호"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화보에서 에픽하이 멤버들은 밝고 활기차게 웃고 있다. 데뷔 14년차, 정규 9집까지 낸 베테랑 힙합그룹답지 않은 소년미가 돋보인다.

에픽하이는 지난달 23일 '연애소설', '빈차', '노땡큐' 등이 담긴 정규 9집을 발매, 음원차트를 휩쓸며 여전한 매력을 과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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