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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경찰이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에 대한 임피리얼팰리스 폭발 협박 소동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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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앞서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황이며 현재 인터폴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 국적의 30대 한국인로 밝혀진 용의자는 앞선 지난 6월부터 에이핑크에 대한 살해 위협(14일)에 이은 쇼케이스 현장 폭발 협박(26일), '뮤직뱅크' 녹화현장 폭발 협박 (30일)에 이어 지난달 동국대학교 홍보대사(손나은) 위촉식 폭발 협박, 또한 오늘 제작발표회 폭발 협박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범행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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