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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양세종이 재회했다. 김재욱은 서현진을 놓아줬다.
현수는 "이번에 떠나면 다시는 못 볼까봐 무서웠다. 홍콩 이제 안 가는거냐?"고 물었고, 이에 정선은 "가지 말라고 하면 안가겠다"고 답했다. 현수는 정선을 잡았고, 결국 정선은 현수와 함께 있기 위해 홍콩행을 포기했다.
다시 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정선은 현수에게 "지금 떠나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걸 놓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는 헤어지지 말자"고 고백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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