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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콘과 동경소녀들이 '조시오'의 등장으로 공포에 떨었다.
한편 미리 폐교에 도착한 조세호는 특별한 모습으로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조세호는 공포영화의 주인공 토시오의 분장을 하고 '조시오'로 변신해 제작진마저 놀라게 했다. 이에 조시오와 마주치는 동경여고 학생들은 연신 울음을 터트리며 비명을 질렀다.
비명, 땀, 눈물이 난무한 양싸고와 동경여고의 담력체험 현장은 오는 18일(토)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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