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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꾼'에서 영리하고 세련된 사기꾼으로 변신한 현빈의 매력을 담은 현장 스케치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또한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 현빈은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의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CF의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시선을 압도하는 현란한 손기술은 진짜 '꾼' 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그의 다채로운 매력은 연기에 집중할 때 정점을 찍는다. 진지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프로연기'꾼'의 모습은 그의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든 영화 '꾼'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역대급 변신을 한 배우들의 새로운 얼굴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꾼'은 11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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