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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국 USA Network 인기 드라마 시리즈 '슈츠' 주인공 패트릭 아담스가 자신의 역할을 맡은 한국 배우 박형식을 언급하며 스타일링에 대해 직접 조언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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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기 시리즈로 꼽히는 '슈츠'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리메이크 되며 장동건과 박형식이 주인공으로 내정된 상태. 극 중 장동건(최변 역)의 선택을 받아 로펌에 입성한 박형식은 '고연우(고변)' 역을 맡아 흐뭇한 브로맨스와 달달한 로맨스를 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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