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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보이 그룹 JBJ가 훈훈한 겨울 남친 룩을 선보였다.
보이 그룹 JBJ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JBJ X FILA' 12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포티한 매력이 돋보이는 휠라 다운재킷과 함께 한 이번 촬영에서 JBJ는 훈훈한 겨울 남친 룩을 선보였다.
연예계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용국은 "개인 스케줄이 있을 때는 지하철이 아닌 택시를 타는데, 편하긴 하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든다"며 귀여운 너스레를 떨었고, 김동한은 "회사에서 뭐든 다 사주시니 생갭다 돈 쓸 일이 굉장히 없다. 두 달 동안 5만 원도 채 안 썼다"고 밝혔다. 켄타는 많은 도움을 주는 선배 연예인으로 틴탑의 리키를 꼽았다. 그는 "가수 생활에 대해 조심해야 할 것에 대해 많이 말해주셨다. 팬들이 이렇게 하면 기뻐해 준다고 세심하게 알려주기도 했다"며 존경할 수 있는 선배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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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앳스타일 12월 호에서는 장난기 그득한 JBJ 여섯 남자와 함께 한 화보와 더불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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