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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역모' 김지훈이 액션 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김지훈은 해당 장면을 NG없이 한번에 소화해서 현장에서 박수를 받았다고. 김지훈은 "짧지만 임팩트 있는 액션신을 소화하기 위해서 촬영 두달전부터 액션 스쿨을 다니면서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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