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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 14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정균이 팬심을 고백했던 김완선과의 첫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끈다.
한편, 김정균은 과거 7년 만에 만났던 딸과의 재회를 회상, "딸이 엉엉 울더라. 무조건 '미안하다'고 했다"라고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는 후문.
팬 미팅을 방불케 한 김정균과 김완선의 첫 만남은 오늘 14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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