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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과 결별' 보아, 근황 보니…연예계 사모임·할로윈 파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11-13 16:21 | 최종수정 2017-11-13 16:23




배우 주원과 가수 보아가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보아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보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스포츠조선에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에 보아의 근황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들. 안피디는 깍두기"라는 글과 함께 낯을 많이 가리는 연예인들이 모여 있다는 연예계 사모임 '낯가림'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고창석과 손현주, 보아, 김선아는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또 지난 8일에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핼러윈 파티에서 윤아, 이수근, 강타, 김민종 등과 함께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원은 지난 6월해 강원도 철원 신병교육대대로 입소, 군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재 백골부대 조교로 군 생활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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