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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소민과 이민기가 진정한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공개된 사진 속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진지한 눈빛과 표정에서는 남다른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긴장한 지호의 얼굴을 조심스레 감싸고 있는 세희의 손길은 떨림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는 터.
더불어 나란히 바다를 바라보고 앉은 뒷모습마저 케미를 뿜어내는 이 사랑스러운 수지타산커플이 이번 일을 계기로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제작진은 "이 장면은 촬영할 때 두 사람의 감정 연기와 비주얼, 배경, 모든 것이 다 잘 어우러졌다. 보기만 해도 너무 예뻤다"고 전했다.
과연 첫 회에서 보여준 이들의 '정류장 키스'에 이어 새로운 '바닷가 키스'가 탄생할 수 있을까? 오늘(13일) 밤 9시 30분,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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